국제개발협력 생태계 내 청년들의 이직에 관한 연구

최창용 / 김은주 /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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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근거이론에 기반하여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이직경험과 과정을 탐색하였다. 한 직장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자아실현을 위해 이직을 자주하는 MZ 세대 특성에 착안하여 청년 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는데 특히 가치추구와 자아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제개발협 력 분야 청년 종사자에 대한 연구 역시 필요하다. 이에 근거이론적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분야 특수한 맥락에서 이론화를 시도하였다. 분석결과, 국제개발협력 분야 청년 종사자들은 개인적, 조직적, 직무적 원인 때문에 ‘본인이 전문성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로 인해 실무를 하면서 사업관리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하거나 혹은 원하는 분야 전문성을 쌓기 위해 이직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와 제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며 국제개발협력분야 생태계 발전을 위해 청년세대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job turnover experience and process of young people engaged in the field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in Korea. Based on the grounded theoretical methodology, theoretical nation of MZ generation’s turnover, that is, intention to quit or move to another job, was attempted in a context in the fiel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young workers in the field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think that they have no expertise due to personal, organizational, and duty assignment causes, and for this reason, they tried to change jobs to build advanced management expertise. This phenomenon may vary depending on the opportunities and systems for capacity building, and suggested that policy efforts to strengthen the capacity of the youth generation need to be made for the development of the ecosystem in the field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in Korea.)

Issue Date
KDI School of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국제개발협력; 청년; 이직; 만족도; 역량강화; ODA; Youth; Capacity
Series Title
Development Studies Series DP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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