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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개혁: 빈곤정책 제도개선의 선결과제

윤희숙(Author)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윤희숙-
dc.date.available2018-12-06T05:13:40Z-
dc.date.issued2011-09-
dc.identifier.urihttp://archives.kdischool.ac.kr/kdi_dev/handle/11125/29372-
dc.description.abstract□ 의료급여는 우리나라 최대의 빈곤프로그램으로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다른 급여를 모두 합친 규모인데다 지출 증가 역시 빠르나, 과잉지출과 관리소홀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런 만큼, 급여 대상을 확대하기에 앞서 지출억제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 - 의료급여 수급자의 급여비 지원은 소득 하위 20% 건강보험 가입자의 5배 수준 - 기초생활보장제도 근로유인을 위해 현물급여 확대가 제안되고 있으나, 의료급여혜택이 지나치게 큰 것이 탈수급유인 부족의 원인일 수도 - 의료비용을 추정하여 현금지원에서 차감한 액수는 4인가구 기준 3만 2천여 원이나, 수급자의 실제 급여비는 1인당 27만 7천원 - 경제력 수준과 연령을 통제해도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출이 건강보험 가입자의 1.8배 - 예산증액 없이 지출효율화로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을 것 - 경제적 취약계층의 의료이용을 통제하기 위해 본인부담만을 정책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부적절 - 취약계층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비용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이용행태를 관리하는 시스템 정립이 관건 - 제도의 혜택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개선에 앞서 과잉지출이 초래되는 시스템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근로유인 관점에서 바라본 현물급여 개편 논의 Ⅱ. 현물급여가치 과소차감 시 효과 Ⅲ. 의료급여 지출 평가 Ⅳ. 의료급여 대상 확대 시 비용 증가 예측 Ⅴ. 비용억제방향-
dc.format.extent8-
dc.languageKOR-
dc.publisher한국개발연구원-
dc.relation.isPartOfSeriesKDI Focus 통권 제8호-
dc.title의료급여 개혁: 빈곤정책 제도개선의 선결과제-
dc.typeBook-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윤희숙-
dc.identifier.urlhttp://www.kdi.re.kr/research/subjects_view.jsp?pub_no=12043-
dc.type.docType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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